2023년이 시작되면서 정부의 다양한 지원금 및 제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특히 산림복지바우처 서비스이용권은 여행과 나들이를 즐기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본 글에서는 신청 자격, 신청 방법, 사용처 및 올해 추가된 내용을 정리하였다.
산림복지바우처 서비스 개요
산림복지바우처의 정의 및 목적
산림복지바우처는 사회적·경제적 이유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제도는 산림청 주관으로 운영되며, 1인당 1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하여 전국의 261개 산림복지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 및 범위
2023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대상자들은 산림복지소외자에 해당하며, 이들에게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 시 활동지원인력도 지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을 이해하고 적절한 정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 기간과 절차
2023년에는 산림복지소외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산림복지법 시행령이 개정되었다. 1차 신청은 2023년 1월 2일부터 31일 화요일 14시까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서류 간소화가 이루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증명 서류는 생략 가능하다. 신청서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지만, 연락처를 잘못 기재하면 신청이 무효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2차 신청 및 추가 모집
2차 신청은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시행령 개정안이 올해 상반기 시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추첨을 통해 6천명이 선정되며, 신청접수 인원이 미달될 경우 1차 신청 접수 차순위로 선정될 예정이다. 추가 모집은 2023년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이후 7월 1일부터 차순위 신청자에게 발급될 계획이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온라인 및 우편 신청 방법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우편으로 구분된다. 온라인 신청은 산림복지바우처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스캔하여 제출하면 된다. 우편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함께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여 등기로 발송해야 하며, 발송 주소는 대전시 중구 중앙로 149 한솔빌딩 10층이다.
제출서류 목록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본인신청, 가족신청, 대리신청에 따라 다르다. 본인신청의 경우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이 필요하며, 가족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본인 및 가족 신분증 사본이 요구된다. 대리신청은 대리신청인 신분증 사본과 위임장이 추가로 필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정 기준 및 인원
선정 발표 일정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14시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인원은 장애인연금 수급자부터 차상위계층까지 포함되며, 총 6만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1차 선정에서는 개인 대상자 27,000명과 단체 27,000명이 포함되어 총 54,0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정 우선 순위
선정 기준은 생애 첫 신청자와 이용권 미선정자가 1순위로 우선 고려된다. 그 외 과거 선정자들은 선정 시기에 따라 후순위가 결정되며,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5순위로 밀리게 된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발급 및 사용처
발급 기간과 카드 종류
선정된 사람들은 2023년 2월 22일부터 3월 22일 사이에 발급 신청을 해야 한다. 이 기간 내에 발급을 받지 않으면 사용 포기로 간주되어 차순위 신청자에게 발급된다. 발급은 이용권 전용 실물카드 또는 앱 전용 선불카드로 이루어지며, 신한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간 및 사용처
이용권은 수령 후부터 2023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등 총 261개 시설에서 가능하다. 사용 범위는 시설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숙박비, 식비 등으로 다양하다. 사용 시 잔여 금액은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결론
산림복지바우처 서비스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올해 한부모가정이 추가된 만큼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 후 발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포기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통해 다음 번 선정 시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