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번 ‘서울시 민생경제 지원대책’은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지원을 통해 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3년 5월부터 시행되는 이 대책은 총 3,765억 원 규모로 직접지원과 간접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재정적 지원 방안
경영위기지원금과 재창업 지원금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의 ‘경영위기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손실보상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 7만7천 명을 대상으로 하며, 2023년 5월 20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이러한 지원은 특히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의 대상이 아니었던 사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재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들에게는 1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되며, 이는 새로운 고용 창출을 장려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처럼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4무(無) 안심금융과 자금 지원
서울시는 ‘4무(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 안심금융’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창업하거나 재창업한 기업 및 소상공인 약 1만 명에게 총 3,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5월 2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폐업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는 3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어 사업 정리 및 재기 비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2021년부터 2022년 6월 사이에 폐업한 사업체 3,000곳이 지원 대상이며, 이를 통해 안심하고 폐업하거나 재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으로 고용 절벽에 직면한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는 489억 원을 투입하여 고용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5월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고용장려금’은 2022년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 1만 명에게 150만 원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50인 미만 기업체의 무급휴직 근로자에게도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러한 지원은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용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고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서울형 뉴딜일자리와 시민 안심일자리
서울시는 공공일자리에도 187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서울형 뉴딜일자리’와 ‘서울시민 안심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 모집 공고는 2023년 5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도심 제조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대책
도심 제조업 지원
서울시는 도심 제조업체 1,000개 사에 최대 800만 원의 ‘작업환경개선비’를 지원하여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은 IoT와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R&D 고도화를 포함한다.
매출채권보험 지원으로 연쇄도산 방지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는 ‘매출채권보험’의 보험료 50%를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최대 200만 원까지 가능하며, 이는 총 2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 진짜 궁금한 것들 (FAQ)
- 서울시 지원금 신청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 재창업한 소상공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 고용장려금을 신청하기 위한 요건은 무엇인가요?
-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 서울형 뉴딜일자리의 참여 조건은 무엇인가요?
- 매출채권보험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