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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비전과 실천 계획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비전과 실천 계획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성평등가족부는 새로운 변화와 실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는 대한민국이 서로 존중하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성평등가족부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일상이 더욱 안전하고 평등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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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책의 방향성과 기대 성과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재구축

2026년을 맞아 성평등가족부는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를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부처에서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특히, 「양성평등기본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지역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센터를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하여, 지역 사회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공과 민간 부문에 ‘고용평등임금공시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포상을 강화하여 기업 내부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노력

우리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됩니다.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을 설치하여 피해자들이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과의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것입니다. 또한, 스토킹 및 교제 폭력 피해자를 위한 긴급 주거지원과 치료 회복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폭력예방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인권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국민이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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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 추진

청소년 안전망 강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습니다. 위기 청소년을 위한 ‘1388 통합상담시스템’을 도입하여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온라인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즉시 상담과 연결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고립되고 은둔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운영하여, 이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급식비 예산을 인상하여 영양가 있는 식사를 보장하고, 직장체험과 인턴십을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가족 돌봄 서비스 확대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돌봄 서비스의 폭을 넓히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정부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50% 이하로 완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아이돌보미의 자격제도와 민간 돌봄서비스 등록제를 시행하여,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품질 관리를 강화할 것입니다.

한부모 가족을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금액을 인상하고, 양육비 선지급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회수시스템을 운영하여 양육비 채무자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외국인 가정 등 이주배경가족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여, 모든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포용받는 사회를 구현할 것입니다.

성평등가족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정책의 실천과 국민의 체감

성평등가족부는 국민주권정부 2년차를 맞아 성평등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준비한 계획을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하여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모든 정책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진행할 것이며,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우리 부가 국민 여러분의 곁에서 따뜻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