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1일,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임재범의 콘서트가 열렸다. 많은 팬들이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하였다. 콘서트에 참석한 이들은 임재범의 음악과 에너지를 직접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콘서트는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특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콘서트에 들어서자, 팬들은 야광봉을 나눠 받았다. 야광봉은 단단하게 제작되어 기념품으로도 좋은 선택이었다. 팬들은 이 특별한 아이템을 손에 들고 공연을 기다리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친구들이 늦게 도착하는 동안, 공연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부스도 구경할 수 있었다. 무선 디퓨저를 판매하는 부스에서 시향을 하며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이렇게 사람들로 가득 찬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찾은 팬들은 더욱 기분이 좋았다.
전체 좌석은 일층 플로어석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자리는 시야가 탁 트여 공연을 즐기기에 적합했다. 임재범의 콘서트는 오랜만에 열리는 만큼, 팬들을 위한 다양한 준비가 엿보였다. 각 좌석마다 플래카드가 배치되어 있었고, 팬들은 음악에 맞춰 플래카드를 흔들며 함께 호응했다. 공연이 시작하기 전, 임재범의 7집 “여행자”가 흘러나오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임재범의 콘서트 셋리스트와 공연 분위기
콘서트에서 임재범이 부른 곡들은 다음과 같다:
- 위로
- 비상
- 추락
- 살아야지
- 낙인
- 히말라야
- soldier of fortune
- desperado
- rain
- 여행자
- 사랑
- 아버지 사진
- 이밤이 지나면
- 그대…내게와
- 불꽃놀이
- 여러분
- 너를 위해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궤변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은 공연 중 자신의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감정이입을 유도했다. 특히 ‘추락’이라는 곡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의 목소리는 그간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고, 조명 또한 그를 비추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팬들은 그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다시 듣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다.
다양한 팬층과 임재범의 매력
임재범의 콘서트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모여 있었다. 가족 단위로 온 관객도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온 팬들도 많았다. 이처럼 다채로운 팬덤은 임재범의 음악이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젊은 팬들이 그의 음악을 즐기고 있다는 점은 임재범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임재범의 공연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그가 가진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노래의 힘과 함께 그의 유머러스한 모습 또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콘서트 중간에 밴드를 소개하는 순간, 그의 재치 있는 발언에 많은 팬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단순한 아티스트가 아닌,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했다.
임재범의 향후 계획과 기대
임재범은 2023년에도 여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1월 6일 방송되는 비긴어겐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많은 팬들이 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다. 2023년에는 청주 콘서트와 서울 앵콜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어, 팬들은 더욱 많은 그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임재범의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음악을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러한 경험은 모든 참석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팬들은 앞으로도 임재범의 음악을 기대하며 그가 만들어갈 더 많은 순간들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