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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극장 시야 및 센과치히로 연극 후기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극장 시야 및 센과치히로 연극 후기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센과치히로 연극을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기다려온 내한 공연으로, 2차 티켓팅에 성공하여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극장 시야와 공연의 전반적인 경험을 자세히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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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치히로 연극 티켓팅 정보와 관람 소감

센과치히로 연극은 내한 공연이라 티켓팅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저는 입장 약 10분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2층 좌석을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공연 정보

  • 공연 기간: 2026년 1월 7일 ~ 3월 22일
  • 공연장: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극장
  • 런닝타임: 18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 공연 일정: 화·목 19:30, 수·금·토·공휴일 14:00 / 19:30, 일 14:00
  • 관람 연령: 초등학생 이상
  • 예매처: NOL티켓, 예스24, 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

관람하는 좌석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좌석 종류가격
OP석 / R석19만원
S석16만원
A석13만원
B석9만원

최신의 4차 티켓 오픈일은 2026년 3월 10일이며,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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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치히로 연극 캐스팅 및 관객 반응

이번 공연은 일본 배우들이 내한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관람한 회차에서는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치히로 역을, 다이고 코타로가 하쿠 역을 맡았습니다. 치히로 배우는 일본에서 유명한 배우로, 연기 몰입도가 뛰어났습니다. 특히 유바바 역을 맡은 나츠키 마리 배우는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로 활동했었던 인물로, 그녀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4차 티켓팅 캐스팅 일정이 일부 변경되었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서 어느 회차를 보더라도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방문 후기

관람 당일, 저는 토요일 저녁 7시 30분 공연에 맞춰 예술의전당에 방문했습니다. 주말 저녁이어서 주변이 붐빌 것 같아 사설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주차 후, 극장 입구로 들어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올라갔습니다. 공연 시작 50분 전쯤 도착했는데, 티켓 수령은 기다림 없이 바로 가능했습니다.

로비는 많은 관객들로 붐비고 있었으며, 포토존 앞에서는 긴 줄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굿즈샵도 열려 있었고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지만, 인기 상품들은 금방 매진되었습니다. 가오나시 코스프레를 한 관객과 사진을 찍는 즐거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층 시야

제가 앉았던 자리인 2층 A블록 6열에서의 시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2층은 로비에서 한 층 올라가면 되고, QR코드로 입장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공연 중간에 나가더라도 다시 들어올 수 있도록 티켓을 소지해야 합니다.

무대는 사진 촬영이 가능했으며, 자연 친화적인 무대 장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 시작 전 무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실제로 본 오페라극장 시야는 사진보다 무대가 약간 더 멀게 느껴졌지만, 전체적인 동선이나 연출을 보기에는 적당했습니다. 다만, 앞 좌석 관객의 키나 자세에 따라 무대 중앙이 가려질 수 있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센과치히로 연극 후기

센과치히로 연극은 실사 연극으로 구현하기가 쉽지 않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일본, 런던, 상하이 등에서 매진을 기록한 이유를 충분히 알겠더군요. 무대 연출, 배우들의 연기, 조명 등 모든 요소가 훌륭했습니다. 중간중간 뮤지컬처럼 노래하는 장면도 정말 좋았습니다.

가오나시, 오물요괴, 가마할아범과 같은 캐릭터들은 원작 이미지와 유사하게 잘 구현되어 있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하쿠의 용이나 유바바의 새처럼 인형을 활용한 연출은 다소 어색함이 있었지만, 공연의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웃음 포인트와 감동적인 장면이 많아, 영화의 감성을 잘 살린 연극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층 좌석에서도 무대 시야가 나쁘지 않았고, 일본어 공연에 대한 부담도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4차 티켓팅이 마지막 기회인 만큼, 아직 관람하지 못한 분들은 꼭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